안녕하세요. 하오민수입니다.
오늘은 엄마의 83번째 생신이셔요. 엄마 생신은 음력으로 12월 26일 이여요.
명절을 며칠 앞둔 생신이지요. 엄마의 생신은 태어난 날 미역국 드시기 쉽지 않은 날짜가 되었어요.
오빠와 남동생 그리고 제가 엄마의 생신을 챙겨드린 건 중,고등학교 때 정도 였던거 같아요. 가게를 운영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가게 문을 닫고 나서 케익과 통닭 정도 사다가 케익 촛불도 끄고 엄마 생신을 축하해 드렸지요.
결혼을 하고 나서는 시댁으로 명절 세러 갈때나 다녀올때 들러서 엄마 생신을 축하해 드리곤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엄마가 태어나신 날에는 미역국 드시기가 쉽지 않았지요.
ravishankurr, 출처 Unsplash 올해는 엄마 생신날에 미역국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지난 토요일에 장을 봐서 엄마 집에 갔어요. 오빠는 엄마랑 가까이 살고 있어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고요.
남동생은 명절때 올라와서 엄마 뵙는다고 하네요. 엄마의 시간은 참 느리게 간다...
나이가 ...
원문 링크 : 83세 친정 엄마의 생신 엄마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