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이후로 멘붕의 시간이 흘렀다. 생각치도 못하게 찾아온 생명....체........
너란 녀석...... 어디서 나타난거니..........
혼돈의 카오스...... 내..내가 엄....어.....마...니..오마니라고?
처음 임신 소식을 알고 몇 주는 납득이 안갔다ㅋ.......(미안 아가) 겨우 정신줄 붙잡고 현실에 수긍하기로 한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 글 쓸려고 했는데 애기 관련 사진찍은게 하나도 없더라.....? 이런 무심한 오마니라 미안훼.....
그래도 이름도 예뿌게 지어주고 (버찌 너 표정 좀 귀엽다?)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는중이닼ㅋㅋㅋ 사실, 아직 배에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병원 가면 쿵쾅쿵쾅뛰는 심장소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동그랗던 콩이 갑자기 레고마냥 팔 다리도 뿅 나오는게 신구방구다.
담에 가면 또 얼마나 커져있으려나ㅋㅋ 나보다 신나신 분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온갖 신생아밖에 안뜨더라.... 난 뜨지도 않던뎈ㅋㅋㅋ 하튼 혼란스러운 1달 일기 요약끝!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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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내가..? 엄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