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난방기로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화장실난방기로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얼마 전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요즘 나라가 정말 혼란스러워서..
나도 광장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부모님께 곧 찾아뵌다고 했던 이야기가 있어서 안갈 수가 없었다. 벌써 30년도 넘게 살고 계신 본가..
대학교떄부터 독립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산 지 워낙 오래다보니 부모님과는 일년에 몇번 뵙는 게 전혀 이상하지는 않다. 엄마아빠 결혼할 때 장만하셨다는 그 장농...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건지, 그렇게 반짝반짝하던 본가가 점점 낡아가는게 눈에 보이는걸 보니, 부모님께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부모님들의 못말리는 전기세걱정 ㅋㅋㅋ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난방비 때문에 춥게 지내시는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다..
보일러 좀 트시라고 했더니 외출로 틀어놓으셨다고... (아니..
외출은 그냥 동파방지지... 튼게 아니다..)
아무리 백신 맞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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