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이네 벌써.. 진짜 세월이 무색하다.
팔팔정 먹기 시작해서, 벌써 100mg까지 왔다. 100mg까지 오는데 2년 정도 걸렸는데, 나 처럼 이제 효과가 예전같이 않아서 찾아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다. 타키필락시스?
타키필락시스(tachyphylaxis) 란 약물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을 때 약효가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쉬운 말로 내성이다. 2001년 Journal of Urology에 실린 이 논문을 시작으로 각종 연구와 갑론을박이 시작됬다 ㅋㅋ 진짜 EI-Galley가 쏘아올린 작은공이었다!
ㅋㅋ (인용 수가 대단함..) 151명을 대상을 2년간 연구했는데, 2년 뒤에는 54%는 효과가 없었고, 20%는 50mg에서 100mg까지 용량을 늘렸고, 17%는 효과가 없어서 복용을 중단했다. 나 뿐만아 아니라 팔팔정을 100까지 용량을 늘려서 먹어도 효과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흔하게 만날 볼 수 있었다.
일단 이런 각종 연구가 있는 것 ...
원문 링크 : 팔팔정 100mg 타키필락시스 효과 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