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이랑 모였다. 나이가 들수록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거의 정해져 있다.
건강 이야기 부모님 건강 이야기 자식 교육 이야기 재테크 이야기 이 네 가지는 빠지지 않는다. (정치이야기는 최대한 안하려고 한다 ㅋㅋ) 이번에도 역시 술 한잔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성 건강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가 꺼낸 씨알리스 친구 한 명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약을 꺼냈다. “야 나 요즘 이거 먹는데 좋더라.”
씨알리스였다. 그러더니 “너네도 가져가라 몇 알 있다” 하면서 나눠주는 거다.
친구들 반응이 재미있었다. “야 이거 진짜 좋다던데?”
“나도 하나 줘봐.” “두 개 없냐?”
다들 웃으면서 서로 더 달라고 할 정도였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 좀 자신이 없었다 사실 나도 요즘 고민이 있었다.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점점 들기 시작했다. 특히 강직도가 약해지고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고 괜히 관계 자체가 부담스럽고 그러다 보니 아내와 관계를 내가 먼저 피하게 되더라.
아내는 여전히 ...
원문 링크 : 씨알리스 효과 생각보다 약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