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꼭 버려야 할 것이 생기기에 어려운 일이다.
버리고 뒤에 남긴 것을 보면, 괜히 아쉬움이 몰려온다. 그러곤 계속 뒤돌아보며 나아가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무엇이든 내게는 선택한 무언가가 남아 있다. 그 순간엔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었던.
잃은 것만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고, 분명 얻은 것도 있다는 걸 잊지 말자. [허윤정_실은 괜찮지 않았던 날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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