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던 날. 가을엔 뚜따가 진리죠.
그렇게 콜벳과 함께 진해 드라이브를 떠납니다. 자주 달리는 길이라 늘 비슷한 코스이지만,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매일매일 다른 기분.
특히 뚜따를 하고 오픈에어링을 한다면 매일매일 그 다른 느낌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죠. 그렇게 콜벳과 함께 진해 드라이브를 떠나봅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곳은 진해 행암철길마을 도로가에 콜벳을 주차해 봅니다. 제 블로그에서 매우 포스팅을 많이 했었던.
제가 꽤나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바닷가 옆을 지나가는 철길이 장관인 곳 이죠 1년에 겨우 몇번이긴 하지만, 이 철길을 따라 기차가 바닷가를 지날땐 말 그대로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저는 그 풍경을 담으로 기차가 지날때도 종종 이곳을 찾곤 합니다. 철길 옆으로 지나는 버스.
마을이 있기에 버스로도 올 수 있는 진해 드라이브 코스 행암. 짧지만 행암에서 잠시 몇장 사진을 남기고 다시 출발해 봅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진해 명동항. 지금은 명동항 보다는 창원해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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