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던 날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진해 해안도로 '사도해안도로' 로 달려갔습니다.
원래도 예전부터 자주 찾던 길 이지만, 이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 길을 볼 수 없을거란 생각에 유독 더 자주 찾게 되는 듯 합니다. 불과 이틀전 밤에도 다녀갔으니 말이죠.
사도 해안도로는 진해 사도마을에서 부터 영길마을까지 이어지는 길 입니다. 진해 남문방향에서 사도 해안도로로 가는길 교차로를 없애도 회전교차로를 만들고 있군요!
그렇게 사도에서 안성방향으로 진해 해안도로를 달려봅니다. 비가 꽤 내리네요!
비올때 드라이브는 운치있어 더 즐겁죠 벚꽃이 많이 지긴 했지만, 바닷가를 따라 벚꽃이 핀 길 그리고 이 길을 따라 내리는 비 이전 부산 신항이 생겨 앞의 시야를 가로 막고 있지만, 예전엔 더 멋진 풍경을 자랑했죠 사진의 돌 위에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거든요!
날이 따뜻해지면 많은 분들이 저기 돌 위에서 즐겁게 놀곤 하죠 그리고 지금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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