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면 달려야죠. 사실, 바리 공지를 올렸었는데 너무 타이밍을 못 맞춰 올려서 펑 되어버리고...
어쩌다가 다시 급조된 바리. 저는 시간이 늦어 혼자서 뒷따라 붙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달려 도착한곳은 밀양 531라이더카페! 세남자님, Taylor님, 바닥이님, 박성우님, 망고님께서 먼저 도착해 계셨습니다.
간만에 들러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아참, 시원한것도 한잔 빨아야죠 ㅋㅋㅋㅋ 무척이나 더웠기에 그냥 흡입 합니다. 그리고 시원한 냉면한그릇 먹으려 경북 청도군으로 출발!
그냥 바로 큰길로 가면 재미 없으니, 한재로를 따라서 밤티재를 넘습니다. 한재로를 따라 달리는 길에는 미나리 농장과 미나리 판매하는 곳들이 꽤나 많습니다.
(극한직업... 경로를 수십번 재탐색해야 하는 네비..
ㅋㅋㅋㅋ) 사진마저도 촉촉하게 느껴지는 엄청난 습함... 그렇습니다...
꽤 습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밤티재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곳은 경북 청도 맛집 산수냉면! 꽤 오랜기간 단골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