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30~40대에겐 어린시절 다마고치의 추억이 누구나 있을겁니다. 일본에서는 1996년,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정발되었던 최초의 다마고치가 출시된지도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이 당시에는 가상의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생소했던 일입니다.
지금이야 누구나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다니는 세상이라 전자기기가 친숙하지만, 다마고치가 처음 출시되었을때만 해도 그렇지 못했거든요. 우리나라에선 초기 출시이후 2000년대 초반까진 간간히 보이다가, 이후에는 사실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를뿐, 다마고치 시리즈는 일본에서는 꾸준히 정발되며 유저층을 유지해왔죠. 그렇다면, 다마고치가 일본에서 꾸준히 발매되었지만 국내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이번에 출시된 다마고치 파라다이스는 갑자기 국내에 큰 열풍이 분걸까요?
다마고치 파라다이스의 국내 열풍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국내 정식발매 및 한글화가 큰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반다이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