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슬슬 말썽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는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키보드의 성능에는 꽤나 예민한 편인데요, 오랜시간 타이핑을 해야하고 한글 타이핑 타수가 평균 800타를 넘어가버리니, 저가형 멤브레인 키보드의 경우엔 일명 키씹힘으로 인해서 입력을 제대로 받아주질 못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또한 업무등으로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영문으로 입력한 코드들이 중간에 키씹힘으로 오타가 나버리면 정말 나중에 멘탈이 탈탈 털려버릴때도 종종 있거든요.
이 때문에 키보드를 바꿈에 있어서 일단 무선키보드는 제외, 무선 키보드의 경우 폴링레이트 자체가 배터리 소모등을 고려해서 낮게 설정된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이러한 단점을 없앤 고속 무선키보드들도 존재 합니다.
이를테면 로지텍은 LIGHTSPEED 라는 기술로 1ms 의 초고속 반응속도를 제공하고, 체리에서는 무선에서도 4KHz 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XTRFY 시리즈등 여러 메이커들이 무선키보드의 단점을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