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125 의 근황도 올려야 하는데, 사실... 끝이 나질 않아서 정리를 못해서 올리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올드바이크라는게 그런거죠 뭐. 사실 끝이란게 없으니 말이죠.
완전히 분해해서 새 부품으로 완전히 새로 조립하는게 아는이상은 사실 완벽한 정비란 없습니다. A를 정비하기 위해서 분해를 하다보면, 멀쩡하던 B가 갑자기 망가지거나 고장나곤 하니깐요.
이거 수리하려고 견적 이만큼 냈는데, 하다보니 고착되서 안풀리고 뜯다보니 파손되어 있고.. 견적 더 요구하면 용납 못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고 ㅠㅠ 그러다보니 많은 센터들이 올드바이크 정비를 꺼리는 이유가 이런 이유이기도 하죠.
아무튼 이제는 달리는(?) 온로드존 드럼통님과 아프릴리아 RS125!
2스트로크 바이크 얘기중 빠질 수 없는 바이크죠! 지금은 올드바이크가 되어버렸지만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달립니다. 그러나..
달린다고 해서 작업이 마무리 되었냐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죠... 이전에 카뷰레이터 작업기를 올린 이후로 아무것도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