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참 밀양역으로 밤바리를 많이 다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늦은 시간까지 열려있는 경부선 밀양역에 오면 자판기, 편의점, 화장실도 갖춰져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밀양역 밤바리를 거의 가질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밀양역에 공사중이거든요. 그렇지만, 오랜만에 떠나보는 밀양역 밤바리.
아쉽지만 저와 DD님은 늦어서 바이크로 갈아타지 못하고 차로 뒤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밀양역에 도착후 광장은 공사중이라 바이크 주차가 안되고...
그래서 그 옆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K.one 님에게 연락이 옵니다.
어라? 밀양역에 왔다고 하니 밤바리 갔다가 복귀중인데 근처라네요???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들른다고 합니다. 그렇게 K.one 님과 BMW S1000RR 까지 등장 좌로부터 용용님의 혼다 커브110, 바닥이님의 2017 가와사키 Z1000SX, K.one님의 2024 BMW S1000RR 밤바리에는 역시 먹을게 빠질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