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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조금씩 벚꽃이 저물어가던 진해경화역 밤바리. BMW F800R 과 진해선 경화역 철길안내소 야경

 2026.04.02 조금씩 벚꽃이 저물어가던 진해경화역 밤바리. BMW F800R 과 진해선 경화역 철길안내소 야경

군항제의 끝으로 점점 다가서던 2026년 4월 2일 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시운전도 할 겸 잠시 진해 밤바리를 떠나봅니다.

전날 내린 비로 벚꽃들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더라구요 카메라를 챙겨가지 않아 폰으로 대충 촬영한 시진들이지만 포스팅 해봅니다. 그렇게 달려온 경화역 사실 경화역 바로 앞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없죠 제가 찾은 곳은 경화역 공원 제일 끝에 워치한 철길안내소 입니다.

벚꽃이 아직은 많이 남아 있던 날 벚꽃으로 물든 철길 위의 모습들 많은 분들이 그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더라구요. 철길뿐 아니라 철길옆 도로에도 벚꽃이 아직 가득하더라구요.

진해선은 기차가 자주 다니질 않는데요, 저야 철도 촬영을 자주 다니길래 진해역 차량 스케쥴도 잘 알고 있죠. 이번 군항제기간에는 진해선에 기차가 지날 계획이 없기에 경화역 인근 철길도 건널목도 펜스로 모두 막아놓았더라구요.

비온 후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벚꽃과 철길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더라구요 진해 경화역 공원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