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보고 싶어요. 데일리로 막 타는 뉴모닝SA 는 그런 존재죠.
심지어 LPG 라 기름값도 부담 없거든요. 그냥 갑자기 부산 야경 드라이브로 가덕도 야경을 보고 싶어서 무작정 달렸습니다.
연대봉생태터널을 지나서 잠시 멈춥니다. 개인적으로 은은한 연대봉생터터널의 조명이 있는 야경을 좋아하거든요!
부산 야경 드라이브 중 가덕도하면 화려한 바다풍경이 더 이쁘긴 하지만, 그래도 소소한 즐거움이라 할까요? 그리고 대항항 대항선착장으로 왔습니다.
사실 대항항 야경은 위에서 바라보는게 이뻐서 종종 사진을 찍곤 하는 가덕도 야경 명소 이기도 합니다. 대항항 방파제와 등대, 저기 멀리 거가대교의 주탑의 상단부 모습까지 보입니다.
부산 야경 드라이브 코스중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들러볼만한 포인트죠 그리고 그 등대와 방파제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외양포생터터널 직전에 잠시 서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으로 담을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덕도 야경 명소 중 최고라 생각하는 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