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는 생필품이죠. 그런데 저에게는 2대의 스쿠터가 있습니다.
지난세기 이탈리아 이탈젯사의 드랙스터50 과, 그나마 21세기 초반의 대림 델피노100 이죠 둘의 공통점은 2T ... 어차피 드랙스터아 관상용이고, 델피노100 2T 는 데일리용이긴 했는데, 최근 스타트모터와 원웨이클러치 문제로 스타터모터는 신품을 구했지만 아직 원웨이스타터는 구하질 못했고 그리고 그사이 이사를 하게 되어서 근거리 커뮤터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 몇대나 있는게 바이크이지만, 스쿠터와 바이크는 그 용도가 사실 다르죠. 이사를 하면서 주로 활동하는 창원시내와의 거리가 멀어지다보니 조금 더 출력있고 내구성있는 스쿠터도 필요했고, 탠덤까지 자주 하다보니, 버그만200을 보고 있다가...
어쩌다보니 포르자350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포르자350 박스를 깠습니다.
사실 신차를 살 생각이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닙니다. 적당히 중고를 사려 했는데, 2025년형 포르자35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중고값이 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