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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창원 야경 드라이브. 한국산업단지 공단 경남지역본부 빛의 숲. 창원밤바리 Feat. BMW K1300S

 2025.11.26 창원 야경 드라이브. 한국산업단지 공단 경남지역본부 빛의 숲. 창원밤바리 Feat. BMW K1300S

빛을 머금은 가을의 끝자락이자 시작되는 겨울의 밤 풍경이 보고싶어 달려봅니다. 차가운 밤의 모습으로 떠나는 창원 야경 드라이브.

네 창원 밤바리를 떠납니다. 오늘은 BMW K1300S 와 함께 했습니다.

겨울의 야경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저 겨울이라는 감성, 또는 기분으로 아름다운게 아니라, 겨울 야경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낮은 온도로 대기가 안정되어 먼지가 작고, 거기에 대기중의 습도가 낮아서 실제 더 선명하고 또렷한 시야와 색감을 보여줍니다.

낮은 습도는 레이리산란을 줄여 더 또렷한 풍경을 볼 수 있죠. 낮게 뜨는 겨울의 태양은 빨리 해가지고, 해가 진 후 남은 잔광마저도 훨씬 빨리 사라져 더욱 더 검은 밤이 됩니다.

덕분에 빛의 대비가 더 극대화 되죠. 오늘 창원 야경 드라이브로 찾은 곳은 창원 한국산업단지 공단 경남지역본부 (일명 공단본부)에 위치한 빛으로 물든 숲으로 왔습니다.

사실 이 숲이 정확하게 따로 명칭이 있는진 모르겠어요. 지날때마다 화려한 빛들이 예뻐서 처다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