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바디북 톱모델이 줄 수 있는 모든 팁 여자로, 모델로 긴 시간을 살면서 몸에 대해서는 반 전문가가 되었다. 많은 몸을 보았고 내 몸이 내 마음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온몸으로 체험했다.
이제 그 시간을 이야기할 때가 온 것 같다. 몸이 평생의 직업인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독하고 솔직하게, 때로는 살살 꼬시기도 하면서 해볼 작정이다.
긴 시간 동안 아름다운 몸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내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어야 할까? 이 책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다만 한가지는 분명하다. 나답게 당당하게 말하겠다는 것.
한헤진이라는 이름표 밑에 '모델'이라는 이름표를 하나 더 달고 산 지 벌써 16년이 됐다. 이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 나이는 지났고 어제보다 오늘, 그리고 내일 더 노력해야한다.모델이 패션 잡지 커버를 장식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당사지인 모델에게는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에 견줄 만큼 감격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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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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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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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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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바디북
원문 링크 : 한혜진 바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