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식 투자 종목을 리딩 해주는 사람이나 단체를 인터넷을 통해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 손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제가 처음 접한 것은 십수 년 전 증권 방송이었습니다. 십수 년 전 증권 방송에서의 리딩 당시 (아마 지금도 유사한 형식일 것입니다) 증권 방송은 사회자와 패널 몇 분이 등장해서 시황 분석을 하고, 미리 준비해온 추천 종목을 소개했습니다.
방송 말미에 전화 상담 코너가 있었습니다. 주로 "OO 종목을 매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는지", "XX 종목에 매입 단가 얼마에 물량 얼마가 물려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와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패널이 한 분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받았는데, 대개 해당 종목이 좋은 이유와 그렇지 않은 이유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차트를 띄워놓고 매수와 매도 가격을 콕 집어서 제시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30초가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SNS를 통한 최근의 리딩 요즘은 카톡이나 텔레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서 AA 종목 얼마에 매수, 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