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주식 시장은 영국의 통화인 파운드화 이외에 다른 통화로 매매 가능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티커는 다릅니다) 미국 시장에는 없는 상품도 거래되고 있기에 간혹 여기에서 특정 (대개는 고위험) 상품을 매매하는 분도 계십니다.
오늘 공지사항을 얼핏 보니 미래에셋증권에서 한 달 전부터 달러화로 매매 가능한 상품 52종을 추가하였습니다. 개별 종목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이 대거 추가되었는데, 테슬라 3배 레버리지 ETF인 TSL3와 3배 인버스 레버리지인 TS3S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매하면 손이 떨릴듯한 S&P500과 나스닥100 지수의 5배 레버리지 상품인 SP5Y와 QQQ5도 있습니다. 대개의 증권사는 달러의 환전 수수료가 타 통화에 비해 유리하고, RP나 발행어음에도 투자 가능하기에 동일한 상품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면 달러화로 매매하는 상품을 고르는 게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 3배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파운드화, 유로화, 달러화 상품이 있는데 모두 같은 운용사가 운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