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관련 책을 읽다 보면 간혹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오해를 하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특히 수학과 관련된 경우에 이러한 상황이 종종 발견됩니다.
이런 오해가 흔하게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저자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들은 수학에 기반한 설명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나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한 책에서 이러한 오류가 더 자주 보입니다.
특히 통계와 관련해서 오류가 꽤 있습니다. 켈리 공식이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잘못 이해하는 대표적인 경우가 켈리 공식입니다.
켈리 공식은 최적의 투자 비율을 도출하는 공식입니다. 어떤 투자의 성공 확률이 p, 실패 확률이 q라고 하고, 성공 시 얻을 수 있는 이득의 투자 대비 비율을 a, 실패 시 발생하는 (순)손실의 투자 대비 비율을 b라고 하면 켈리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f = p / b - q / a 간단하게 가정해서 투자한 금액만큼 이득이 생기거나 모두 잃고 (a =...
원문 링크 : [이런저런 생각] 켈리 공식에 대한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