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자산의 수익률을 근접하게 추종한다는 신규 커버드콜 ETF가 국내외에 여럿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S&P 5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연 15%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을 지난 4월에 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동일한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연 10%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을 지난 5월에 출시했습니다. 더 나아가 6월 중에 나스닥 1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15%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신규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길래 기초 자산의 수익률에 근접하면서, 높은 분배율도 가능한 것일까요? 콜옵션은 기초 자산의 변동성 일부를 콜옵션 매수자에게 전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콜옵션 발행 비중을 낮추게 되면, 기초 자산의 변동성을 대부분 그대로 간직하게 됩니다. 대신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투자자가 기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