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LD, QYLD와 같이 100% 비중으로 콜옵션을 발행하는 초기 커버드콜 ETF의 성과를 분석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XYLD와 QYLD는 2013년에 상장되었기에, 글 작성 시점인 2024년을 기준으로 11년간의 실전 데이터가 존재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에 출시된 JEPI는 합리적인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지만, 콜옵션 비중을 낮추었습니다. 15% 정도의 비중으로 추정됩니다.
JEPI는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여러 자산운용사는 앞다투어 비슷한 성격의 커버드콜 ETF를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GPIX와 GPIQ (JEPI, JEPQ보다 분배율이 높은 골드만삭스의 커버드콜 ETF) 아쉽게도 JEPI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분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JEPI는 액티브 방식으로 기초 자산을 선정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JEPI - CALL = ?
(JEPI/JEPQ의 내부는 어떤 액티브 ETF일까?) 커버드콜 전략의 효과는 기초 자산의 수익률과 변동성의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