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국가에 대한 주식 투자는 국내 투자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기의 정도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여기서는 ETF)의 시가 총액이나 상품 수를 보면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는 인기의 미리 예상하거나 현재의 인기 정도에 따라 상품을 신규 출시할 수 있습니다. 개별 국가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 수는 S&P 500, 나스닥 100, 인도 니프티(Nifty) 50이 많습니다. 2024년 8월 13일 현재 각각 9종, 5종, 3종의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ETF 수나 ETF의 시가 총액으로 보면 인도보다는 중국이 더 크지만, 국가별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수는 인도가 더 많습니다. 일본의 경우 2종의 ETF가 상장되어 있지만, 각각 닛케이(Nikkei) 255와 TOPIX 100의 서로 다른 지수를 추종합니다.
세계 경제 4위인 독일의 DAX(현재 40개 종목)의 경우, 단 하나의 국내 상장 ETF가 있습니다.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여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