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 투자를 말리는 이유를 기초자산과 커버드콜의 관계를 통해 살펴본 두 편의 글을 소개했습니다. 기초자산과 커버드콜은 상호 보완성이 거의 없는 자산이고, 커버드콜은 기초자산 + 예금 혼합 포트폴리오 대비 열위의 자산이기에, 커버드콜은 장기 투자에 있어 고려할 만한 자산이 아니었습니다.
참고: 순서대로 읽기를 권합니다. 커버드콜 투자를 말리는 이유 1 (최인사 부장은 누구를 채용해야 할까?)
커버드콜 투자를 말리는 이유 2 (투자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이러한 설명에 대해 초단기 콜옵션을 발행하는 3세대 커버드콜은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상당히(예를 들어 90% 수준으로) 추종하니 나름 유용하지 않냐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90%로 추종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상승 수익률을 90%까지 따라가니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서 더 안전하다는 의미일까요?
아닙니다. 하락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니 수익률의 90%를 추종한다면, 상승에서도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