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몇 편의 글의 통해 퀀트 전략의 팩터 결합을 분산 투자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기대한 것과는 달리 아직까지는 유용성이 있는 접근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겸,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입 종목수에 따른 퀀트 전략의 성과 변화를 살펴봅니다. 퀀트킹과 같은 퀀트 투자를 지원하는 툴은 퀀트 전략에 대해 세부적인 파라미터(parameter)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앞에서 살펴 본 팩터별 비중입니다. 그 외에도 필터링을 위해 팩터를 사용했다면 임계치(threshold)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조정 가능한 파라미터가 있습니다. 매매 방식으로 월간, 분기, 반기, 연간 등을 지원하며,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종목의 수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스에 포함할 업종을 선택하거나 제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떤 퀀트 전략이 있으면 여러 방향으로 튜닝(tuning)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 결과에 대한 해석이 쉬우면서 실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