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IX와 GPIQ는 골드만삭스에서 시장 지수인 S&P 500과 나스닥 100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커버드콜 ETF입니다. 커버드콜은 콜옵션 발행 전략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발생하는 콜옵션의 만기 관점에서 보면, 초기 커버드콜은 월만기 콜옵션을 발행했고, 최근에는 당일만기 콜옵션을 발행하는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후자는 데일리 커버드콜이라 부릅니다.
일부 커버드콜은 만기가 다른 콜옵션을 여럿 발행하는 만기 분산 전략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주일 뒤 만기가 되는 콜옵션, 2주일 뒤 만기가 되는 콜옵션 등으로 나누어 발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기를 분산하면, 수취하는 프리미엄의 양이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콜옵션은 만기가 짧을수록 동일 기간 대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이 늘어나기에, 단일 월만기 콜옵션 하나만 발행하는 전략에 비해 만기 분산 전략으로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의 양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XYLD나 QYLD가 단일 원만기 콜옵션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