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주식은 장기 채권과 낮은 상관성을 보여 왔습니다. 주식과 장기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적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중립에 가까웠습니다.
분산 투자에서는 상관성이 매우 강하지 않는 한, 미약하더라도 분산 투자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주식과 장기 채권은 상당히 좋은 조합의 하나입니다.
분산 투자에 말하는 장기 채권은 개별 채권 그 자체 즉 알채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장기 채권의 모음을 의미하고, 시장에서 매매 가능한 일반적인 채권 ETF가 이에 해당됩니다.
채권 자산을 알채권으로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분산 투자 모델은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가정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에 6 : 4 비중으로 투자하고 1년에 한 번씩 동일 비중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자연히 주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상승했다면 주식 일부를 팔아 채권을 매수하고, 채권이 더 많이 상승했다면 반대로 채권을 일부 매도하고 주식을 사게 됩니다.
그러니 알채권으로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