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는 실시간 방송에 해당되는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 콘텐츠를 제외하면 두 가지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올릴 수 있습니다. 롱폼(일반 동영상)과 쇼츠(shorts)입니다.
롱폼은 주로 가로 형태이며, 대체적으로 길이가 길며, 확산이 느린 편입니다. 이에 비해 쇼츠는 주로 세로 형태이며, 수십 초 이내로 영상이 짧으며, 빠르게 확산됩니다.
두 가지 형식의 콘텐츠는 상반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채널의 성격과 성장 전략에 따라 병행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고, 반대로 둘 중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성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보면, 롱폼과 함께 쇼츠도 꾸준히 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둘 중 하나(이 글에서는 롱폼)에 집중하는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롱폼이 메인인 채널에서 쇼츠가 어떤 경우에는 유리하고 어떤 경우에는 불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유불리를 이해하는 핵심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