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는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S&P 500을 추종하는 상품 중에는 연 0.01% 수준의 파격적인 보수를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ETF를 보유하면서 자산운용사로부터 직접 비용을 청구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계좌에서 별도로 수수료가 빠져나간 기억은 없으실 것입니다.
투자자가 수수료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운용사는 투자자에게 고지서를 보내는 대신, 매일 조금씩 ETF 순자산가치(NAV)에서 비용을 차감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보수 차감 방식: 연간 보수를 일할 계산하여 펀드 자산에서 자동으로 반영 투자자의 체감: 별도의 현금이 나가지 않으므로 비용이 없는 것처럼 느껴짐 '총보수'가 전부는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총보수’ 수치가 ETF 투자에 드는 모든 비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총보수 외에 펀드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매 비용 등이 추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시된 총보수(또는 실비용)와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게 되는 비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