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생활비를 주식과 같은 투자 자산에서 인출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장기적으로 주식이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는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은퇴 이후 생활비를 인출하면 자산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은퇴 이후에는 수익률뿐 아니라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즉 현금 흐름의 안정성도 중요해집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간단한 가정으로 살펴봅니다.
미국 대형주 ETF인 SPY와 국내 대형주 ETF인 EWY(KOSPI 200과 유사)에 투자했다고 가정하고, 임의의 시점에 은퇴한 뒤 10년 동안 매일 동일한 금액을 인출했다면 자산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과거 통계로 분석했습니다. 분석에서는 배당 재투자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수익률을 사용했고, 비교 기준으로 실질 가치가 유지되는 예금도 함께 살펴봅니다.
인출 금액이 달라지면 결과도 크게 달라집니다. 인출 금액이 커질수록 자산이 빨리 줄어들 가능성이 ...
원문 링크 : 은퇴 후 주식에서 생활비를 인출하면 자산은 얼마나 버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