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분산 그래프에서 같은 위치에 있으면, 같은 ETF일까? 평균 수익률과 변동성으로 표시한 평균–분산(mean-variance) 그래프에서 서로 거의 같은 위치에 있는 ETF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ETF들은 서로 대체해도 되는 ‘같은 성격의 자산’일까요? 이런 경우 고려해야 하는 주된 점의 하나는 "함께 움직이느냐, 따로 움직이느냐"입니다.
이를 보여주는 지표의 하나가 상관계수입니다. 액티브 커버드콜 ETF는 누구와 닮았을까?
예를 들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처럼 기초자산 구성부터 액티브(active)하게 운용하는 ETF는 무엇과 비교해야 이 ETF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시장 대표 ETF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ETF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배당 성향 종목들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이 ETF는, 통계적으로 어떤 ETF와 가장 닮았을까?” 상관계수로 살펴보는 유사도 T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