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로 생활하는 미국인과 원화를 사용하는 한국인이 같은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면, 동일한 포트폴리오가 합리적일까요? 많은 투자 전략과 자산 배분 비율은 특정 국가, 특정 통화를 기준으로 계산된 결과입니다.
그러나 투자자의 생활 통화가 다르면 환율이라는 변수가 추가됩니다. 소개하는 영상에서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율이 자산의 위험과 수익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봅니다.
같은 자산을 보유하더라도 달러 기준과 원화 기준에서 변동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위험 수준에서 계산된 투자 비중 역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먼저, 미국 S&P 500 지수 추종 ETF인 SPY(SPDR S&P 500 ETF Trust)와 미국 단기 국채 ETF인 SHY(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를 함께 편입했을 때 달러 기준과 원화 기준에서 변동성과 효율적인 투자 비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합니다.
이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