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투자 효과는 위험을 줄인다는 일반적 설명과 달리,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는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기 전에는 체감하기 어렵다. 이번 글은 미국 대형주 ETF SPY(SPDR S&P 500 ETF Trust)와 금 현물 ETF GLD(SPDR Gold Shares)를 사례로 삼아, 두 자산을 함께 보유했을 때 과거 수익률 특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다양한 그래프와 통계로 살펴본다. 단순 누적 수익률 비교를 넘어서 SPY와 GLD의 장기 수익률 흐름 비교, 1년 수익률 기준 상관계수 변화, 평균-분산(mean-variance) 그래프로 본 변동성 변화, CVaR(Conditional Value at Risk) 기준 하방 위험 변화, 수익률 분포 변화, SPY 부진 구간에서 GLD와 포트폴리오의 흐름 등 다각적 관찰이 포함된다. 한 자산이 부진한 시기에 다른 자산이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산점도와 분포 그래프로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례에서는 SPY와 GLD를 사용했지만, 글에서 소개한 방법은 다른 자산 조합에도 비슷하게 적용해 볼 수 있다. 단순히 분산 투자하면 안전하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위험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했던 분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다. 글 보러 가기: https://contents.premium.naver.com/orangeapple/invest/contents/260527195320682in
또한 본 글은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ETF의 특성을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이며,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니다. 모든 데이터는 특정 기간의 과거 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데이터 수집·가공·표현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