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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이고 나발이고

 월천이고 나발이고

요즘 인스타 가보면 월 천이라는 단어가 참 많죠. 성공팔이들도 참 많고.

물론 월천 벌고 싶은거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으니까요.

'나 사업해서 월 천 벌거야!' 이 생각으로 사업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 시작한 후에는 이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업은 '나'에게 하는게 아닌, '남'에게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은 남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건네 받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에게 그 돈보다 가치있는 것을 줘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에 만족한 고객이 다른 지인에게 소문을 낼 때 그 사업이 성장하는 겁니다. "아닌데?

사업은 얼마나 마케팅을 잘하느냐인데?" 네.

요즘 월천 성공팔이들이 저 소리 해대죠. 제가 성공팔이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쉽게 돈 버는 법', '월 천 어렵지 않습니다' 이딴 소리나 해대면서 돈 돈 마케팅 마케팅 거리죠. 하지만 사업의 본질은 남에게 가치를 주는 것입니다.

그게 안되면 마케팅 백날 해도 반짝 하고 사라집니다. 반대로 입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