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_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1박2일로 떠난 여수 여행 일출을 보기위함이었는데 새벽에 천둥 번개가...나에게 왜이러는걸까? 4시 알람에 일어났지만 비가 너무 많이내려 다시 잠들었다가 5시에 후다닥 출발 비는 그쳤고 햇살이 나오는데 하아...
그냥 빗속을 뚫고 갈껄 후회막심 향일암 주차장에 도착했을땐 이미 햇살이 따가왔다 향일암 올라가는길은 두곳 계단길과 평길 우린 오를때 계단길 내려올땐 평길 개인적으로 계단길을 추천 계단길에서 만나게 되는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얼핏얼핏보이는 바다가 꽤 멋짐 죽음의 계단같지만 그냥 걸을만함 한 15분 정도? 입구가 좁음 거대 비만만 아니면 충분히 지나갈 수 있으니 걱정 뚝 하아--- 사진으로는 이 곳을 표현하기엔 너무 역부족임 하늘에 구름을 그려놓은듯한 느낌 같은하늘이지만 햇살이 비추는곳도 있고 아직 먹구름이 있는곳도 있었는데 마음이 평온해짐 난 저 풍경소리가 참 좋더라 찬란하게 빛났던 바다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던 곳 너무 너무 멋지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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