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고 싶은 날 _ 아빠의 그림자 나이가 많다고 어른인가. 내가 생각해도 참 유치짬뽕 일때가 있고 철부지 사춘기인 것처럼 한대 때려주고 싶을때가 있다.
휴 책 제목처럼 어른이고 싶은 날이있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 마음이, 생각이 어른이고 싶은 날...
문득, 그런날이 있다. 이젠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다.
나도 생각의 깊이가 한 뼘 더 자라고 마음도 키도 훌쩍 성장했으면 좋겠다.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예전엔 이 말에 반박했었다. 난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인연을 만들었으니까 근데 시간이 흐르고 내 주변을 보니 난 나랑 비슷한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었다.
이제 내 거울을 좀 더 살펴봐야겠다. 그리고 그 거울과 비슷한 또다른 인연을 생각한다.
한참동안 나를 붙잡았던 페이지 상대방 귀에 들린 말이 내 말이다. 말을 안하고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상대방이 좋아라하는 사탕발림 말만 할 수 없고 내가 어떤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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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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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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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어른은어떤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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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던져본다
원문 링크 : 어른이고 싶은 날_아빠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