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에게 배운 마인드로 사업하기 오늘은 정책 자금을 내려놓고 편하게 글 쓰는 토요일입니다. 아침에 실전반 8기 종강을 하구 마중물 6월 모임 갔다가 귀가해서야 겨우 아이 얼굴을 제대로 봤는데요.
보자마자 블록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할만해?
블록에 대한 흥미가 막 엄청 있진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시작하면 집중해서 합니다. LEGO를 사는 부모들은 아시다시피 어떤 때는 아이가 자기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요.
오늘도 상황이 약간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받은 선물은 5~9세 어린이에게 적합한 레벨입니다.
문제는 31번이 비교적 가장 쉽고, 60번이 가장 어려운 방식이었고요. 옆에서 같이 하니 저도 은근 헷갈리거나 한 번에 떠오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할만하냐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답하더군요. 난 어렵다 생각 안 해 왜 이렇게 잘해?
아 그렇구나. 아빠가 괜한 걸 물어봤구나.
하면서 또 옆에서 쫑알거리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자니 또 생각보다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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