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소한 말티푸 아가, 처음 안았을 때 느낌이 좀 달랐어요 세종시 강아지분양 원독 오늘 아침에 말티푸 여아 한 마리 입소했어요. 엄마랑 떨어진 지 얼마 안 된 아가라 처음엔 좀 긴장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하더라고요.
제 손에 안기자마자 조용히 눈 감고 있는 모습 보고 아, 이 아가 성격 괜찮겠다 싶었어요. 다리 짧고 털 복슬복슬한 게 전형적인 말티푸 스타일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리가 진짜 짧아요.
근데 이게 귀여움의 포인트더라고요. 걸을 때마다 종종종 뛰는데, 그 모습이 인형 같아요.
털도 지금부터 빵빵한 게, 좀 더 크면 진짜 곰돌이처럼 될 것 같아요. 11년 동안 이런 아가들 많이 봐왔는데 이 정도 모량이면 나중에 미용했을 때 훨씬 예쁘게 나와요. 제가 얼굴 만져주는 장면 있잖아요.
그냥 가만히 쳐다보면서 손 냄새 맡고, 눈 마주치고. 보통 입소 첫날엔 좀 움츠러드는 아가들도 있거든요.
근데 얘는 그런 거 없이 바로 적응하려는 느낌? 이게 사실 좋은 신호예요.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