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한눈에 선택한 미니비숑 이야기 사춘기 딸과 어머니가 먼저 방문하셨다 오늘은 온 아버지 오빠까지 모두 출동하셨습니다. ㅎㅎ 얼마 전에 한 번 소개해 드렸던 미니비숑 왕자님을 다시 보기 위해서죠!
아니 이미 가족으로 맞이 하기 위해 결정을 하고 오셨어요. 이 아가는 다리가 정말 짧아서 걸어다니는 모습이 강아지라기보다 솜뭉치가 움직이는 것 같은 그 아가요.
눈물 자국이 좀 있어서 사진으로는 별로 안 예쁘게 나왔던 아이였어요. 딸이 처음에 왔을때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아가를 가르키며, "이 애요."
딱 한마디 하시고는 계속 이 아가만 보고 계셨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기념촬영은 오빠가 대신 찍었어요! 11년 하면서 느낀 건데, 강아지랑 사람이랑 맞는 게 있나봅니다.
어떤 분들은 한 시간씩 보시다가도 결정 못 하시는데, 어떤 분들은 딱 보자마자 아시더라고요. "이 아가다" 하고.
세종강아지 미니비숑 성장 이야기 , 역대급 짧은 다리 모량 빵빵한 왕자님! 카메라 켜고 이 아가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