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아가는 블로그에 소개도 못 했어요. 인스타에만 어제 올렸는데 바로 새 가족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분양 타이밍이 참 신기하다 싶을 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 그래서 실사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의 아가가 오늘 새 가족을 만난 아가예요 아가는 말티푸 공주님, 2개월령이에요. 처음엔 어머니랑 따님 둘이서 방문하셨어요.
한 번 보고 바로 결정하지 않고, "고민해보고 다시 올게요" 하시더라고요. 그 말대로 다시 오셨는데, 이번엔 두 아드님까지 온 가족이 다 오신 거예요.
삼남매 분들이 어머니랑 함께 오셔서 다 같이 아가들 보시면서 깊이 고민하시는 모습이 되게 보기 좋았어요. 여러 아가들 보시다가 최종 선택은 말티푸 공주님이었어요.
이런 선택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상담하면서 가족 분위기랑 라이프스타일 들어보니까, 이 아가가 잘 맞겠다 싶었어요.
저희가 꼭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반려견을 입양한다고 해서 우리 생활이 전부 바뀌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요.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