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 더운 날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제 매장을 방문하면 에어컨을 트는 매장이 늘고 있어. 집에서도 에어컨을 켜는 지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리모컨을 들기 전에 한 번쯤 멈춰서 확인할 게 하나 있어.
이건 단순히 전기를 '아끼자'는 얘기가 아니라, 줄인 만큼 돈으로 '돌려받자'는 이야기니까. 오늘은 삶에 엄청 큰 도움은 아니지만 놓치면 아까운 꿀정보를 가지고 이야기해 볼게.
바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야. Chapter 1.
'절약'이 '보상'이 되는 구조 이름이 낯설 수 있지만, 구조는 아주 단순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전기를 아끼면 그만큼 다음 달 전기 요금에서 전기세를 깎아주는 제도야.
지난 2년 같은 달의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1kWh 당 30원에서 최대 100원까지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거야. 이게 그냥 '좋은 제도'로 보기에는 아까워.
실제로 2024년 한 해 동안 166억 원이 절감된 결과를 내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