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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인터넷 그룹 CRCL 스테이블코인 USDC의 진짜 주인 그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써클 인터넷 그룹 CRCL 스테이블코인 USDC의 진짜 주인 그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공모가 31달러였던 주식이 이틀 만에 107.7달러. 숫자만 보면 전형적인 테크주 상장 버블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주인공은 단순한 테크 스타트업이 아니다. 써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Inc_CRCL)은 미국 정부와 긴밀하게 얽힌 '디지털 달러의 실험장'이자,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 주체다.

CRCL이 뉴욕 증시에 상장한 건 단순한 기업 이벤트를 넘어, 가상 자산과 전통 금융, 그리고 달러 패권 사이에 놓인 신호일지 모른다. 상장 이틀 만에 시총이 240억 달러(32조 6,438억 원).

급등 이유를 '투자자 기대감'하나로 설명하기엔 너무 많은 실마리를 오늘 포스팅에서 이야기해 볼게. Chapter 1.

써클이 만든 스테이블코인 USDC의 진짜 무기 USDC는 달러와 1:1로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이야. 별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이걸 통해 써클은 전통 금융과 가상 자산 시장을 연결한다.

핵심은 담보야. USDC를 발행할 때, 투자자들이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