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또 한 번 시장을 놀라게 했어. 3,300억 원 규모의 HVDC 변압기 공장 신설 발표가 나온 거야. 그런데 이게 단순한 공장 하나 짓는 얘기일까?
아니야. 이건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략시장을 겨냥한 거대한 전략의 시작점이야.
그리고 국내 전력관련주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어. 왜 그런지 하나씩 풀어볼게.
글로 보기가 어렵다면 쉽게 말로 풀어주는 팟캐스트로 듣기 🏼 팟캐스트 들으러 가기🏼 Chapter 1. 3,300억 투자의 시작점 효성중공업이 내놓은 답 7월 30일 효성중공업의 발표를 보면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보여. 공장 신축에 2,540억 원 대용량 전압형 컨버터 시스템 제작시설 증축과 R&D까지 합치면 총 3,300억 원이야.
이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아? 2024년 말 기준 효성중공업 자기자본이 2조 556억 원이야.
그중 12.35%를 한 프로젝트에 쏟아붓는 거지. 회사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베팅이야.
효성중공업 HVDC용 변압기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