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는 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반장비 중 하나다. 하지만 늘 사고 위험은 산재하고 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게차로 인한 재해자는 무려 5,818명, 그중 17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사고 원인은 부딪힘, 끼임, 떨어짐, 그리고 낙하물에 맞거나 깔리는 사고였다.
그럼에도 올해 8월 전남 나주의 한 벽돌 공장에서 발생한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외국인 노동자를 지게차 화물에 묶어 괴롭히는 위험한 행위가 버젓이 이뤄졌던 것이다.
이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안전 불감증의 단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출처 : MBC 뉴스데스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9202_36799.html 외국인노동자 묶어 지게차로 들며 '폭소'‥이 대통령 "충격적"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벽돌더미에 묶인 이주노동자가 지게차로 옮겨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