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도 어깨가 곰 세 마리 앉은 듯 무겁고, 뒷목이 뻣뻣하지 않으신가요? 열심히 스트레칭하고 강하게 마사지를 받아봐도 그때뿐이라면, 문제는 '방법'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일본의 치과 원장이자 통증 관리 전문가, 사토 세이지의 저서 <근육에 힘 좀 빼고 삽시다>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통증 관리의 진실을 파헤쳐 보려 합니다. 이 책의 저자 사토 세이지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과 원장으로서 턱관절증 치료에 매진하다가, 근육을 '강하게 누르는 대신 살짝 흔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전신 통증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죠. 전 세계 1,500회 이상의 강연과 5만 명의 참가자가 증명하는 '사토식 림프 케어'의 핵심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왜 힘을 빼야 하는가? 우리는 흔히 근육이 뭉치면 강하게 주무르거나(지압), 한계를 넘어서는 스트레칭을 해야 풀린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강한 자극은 오히려 근육을 더 긴장하게 만든다."
근육을 부드럽게 흔들고 귓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