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디로 향하시나요? 오늘은 전남 곡성의 숨은 보석, 섬진강 한가운데 떠 있는 힐링의 성지 '제월섬'을 소개해 드립니다.
'비 갠 하늘의 맑은 달'이라는 로맨틱한 이름을 가진 이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비 갠 뒤 맑은 달을 품은 곳, 제월섬의 유래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제월리에 위치한 제월섬은 강물이 실어 온 토사가 쌓여 만들어진 자연적인 하중도입니다.
과거에는 '똥섬'이라 불리며 방치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약 6만 규모의 울창한 숲 체험 공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제월(霽月)'은 비 갠 하늘에 뜬 맑은 달을 뜻하며, 섬진강이 마을을 달처럼 감싸 안고 흐르는 풍경에서 유래했습니다.
남이섬 부럽지 않은 숲길과 생태계 제월섬의 가장 큰 매력은 길마다 달라지는 나무 수종입니다. 메타세쿼이아 숲: 마치 남이섬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인생샷 명소로 꼽힙니다.
다양한 수종: 소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원문 링크 : 곡성 제월섬, 섬진강 위 비밀스러운 숲섬으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