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초·중학교 문학놀이 동아리 시집 갈매기는 우도로 돌아간다 우도초등학교/우도중학교, 140*200mm, 148쪽, 비매품 어린이는 시인이다 월요일은 문학놀이 수업이 있는 날이다. 도서관에서 들려오는 시 읽는 소리를 듣는다.
아이들의 시 낭송이야말로 귀를 즐겁게 한다. 우도 뿔소라 축제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시화전을 보고 놀랐다.
아이들이 우도를 생각하는 마음이 시에 들어 있다. 아이들에게 인문학 수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할머니가 해녀라는 아이, 우도봉에 오른 아이, 집 앞이 바다라는 아이, 밤 하늘 보며 별을 찾는 아이, 우도가 변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보는 아이, 우도에 사람 많고 차가 많다고 속상해 하는 아이, 시화전을 한다고 준비하던 아이들, 우도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아이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시를 읽어보니 참 좋다.
아이들 시를 보면 꿈나무들이 자라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우도에 시인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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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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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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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초등학교
원문 링크 : 갈매기는 우도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