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그루 탁상달력 숨 제주의 바람은 격한 아픔을 몰고 오는 칼바람일 수도, 꽃씨를 담은 봄바람의 설렘일 수도 있다. 바람이 쓸고 간 자리, 그곳에 드러난 제주땅과 바다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투박하지만 진솔한 섬사람들의 얼굴을 본다.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건져 올리며, 여기 그들의 삶을 빚으려 했다.
김영훈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의 땅과 사람들을 그리고 빚으며 살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고, 탐라미술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 번의 개인전과 제주4․3미술제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요보록 소보록’ 예술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90*175mm / 30면 이 달력은 김영훈 작가의 작품 사진을 제공받아 한그루에서 선물용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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