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음동인지 여섯 번째 묶음 <주운 돌> 라음동인, 한그루, 140*200mm, 176쪽, 값 10,000원 ISBN 978-89-94474-50-2 라음동인 ‘라음’은 계이름 중에서 가장 경쾌한 ‘라’와 그늘 ‘음(陰)’을 합친 말이다. “즐거움 속에서 슬픔을, 밝은 빛 속에서도 어둠을 찾자.”라는 뜻이 담겨 있다. http://cafe.daum.net/kopang 허유미 도남동 소타나 애향 운동장 내일은 별도봉 산방산 송악산 비양도 김나영 여름밤 청수리 중산간 동로에서 반딧불이의 밤 송산동을 가보자 비자림로 감자꽃 소원 비는 마을 송당 비를 기다리다 제지기 오름에 서서 김애리샤 월정 바닷가에서 두통 안, 계세요 엘비라 마디간 백약이 오름 해삼 정현석 이끼 거울 모래 바다에 쓴 편지 꽃잎의 깊이 눈먼 숲 외돌개 송두영 봄비 수산 곰솔 하루 동안의 완성 향수 별빛으로 남기고 싶은 날 고희화 동백꽃 노꼬메 오름을 오르다 어머니의 집 오사카 시누이 소낙비 김솔 벙어리 대필가 턴테이블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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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운 돌